'정성을 들였다'는 말, 참 좋은 말이다. '정성'에는 노력과 수고, 그리고 마음도 담겨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음식에 들어가는 정성이라면 더욱 가치있는 것이기에, 우리는 대량으로 가공된 음식보다 만든 이의 손길과 정성이 들어간 음식의 소중함을 안다. 와인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공정에 정성이 담기는 와인도 있고, 유통과 가격 효율성에 집중해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와인도 있다. 저가로 대량 생산되는 와인들이 나쁜건 아니겠지만,... Continue Reading →